eDiscovery -
저장 데이터 자료유출방지
직원들의 컴퓨터에 저장된 민감한 데이터를 스캔하고 적절한 정책을 적용해서 데이터 유출을 사전에 예방합니다.
Endpoint Protector 5 DLP의 eDiscovery 기능은 회사 엔드포인트의 기밀 정보를 스캔 및 확인하고 관리자가 검색된 데이터 암호화를 원격으로 허용합니다. 컴퓨터에 민간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인가되지 않은 지원과 네트워크를 우회하여 회사의 기록을 가져가려는 공격과 같은 내부 및 외부의 위협을 해결합니다. 신용카드번호, 개인계정, 주민등록번호 및 다른 직원과 비즈니스 기록과 같은 정보를 회사가 수집하고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컴퓨터 분실 또는 도난의 경우에 대비해서 정보가 악의적이거나 부주의한 사람에게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서 반드시 안전하게 저장이 되어야 합니다.
Endpoint Protector 5 eDiscovery를 도입한 회사는 HIPPA, PCI-DSS, GDPR 등과 같은 규정을 준수할 수 있어서 벌금과 그 밖에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.
eDiscovery는 Endpoint Protector 5의 모듈로 사용이 가능해서 따로 설치가 필요하지 않고 관리자 콘솔에서 바로 활성화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하나의 엔드포인트 에이전트는 콘텐츠 인식 보호 (CAP)과 eDiscovery를 모두 수행합니다.
동작 순서
주요 장점
사진, 비디오 파일 등의 특정 파일 스캐닝을 제외하는 파일 유형 및 파일 이름 기반의 화이트리스트는 스캔 시간과 사용되는 리소스를 줄여줍니다. 블랙리스트는 파일 유형, 사용자 정의 콘텐츠, 키워드 및 파일 이름을 기반으로 작동해서 IT 관리자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된 민감한 데이터의 유형에 따라 정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eDiscovery 대시보드는 스캔의 가시성을 제공합니다. 가장 민감한 콘텐츠를 확인되는지 어느 기밀 데이터를 발견되는 것에 따라 정책이 가장 많이 설정되는지 관리자가 편하도록 가장 중요한 정보를 보여줍니다.
몇 가지 단순한 단계로 스캔은 특정 시간, 반복, 스캔에 포함되는 객체를 기반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이전 스캔 목록 또한 사용이 가능합니다.
Endpoint Protector의 eDiscovery 데이터 스캐닝은 완전한 데이터 보호를 위해서 Windows, macOS, Linux 엔드포트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관리자는 처음부터 전체 스캔을 하거나 스캔이 끝난 지점부터 시작할 수 있는 옵션 선택이 가능합니다.